메모장

.....?!

by 카라티아 | 2010/02/12 01:02 | +소근소근 수다 | 트랙백 | 덧글(4)

씨잘데기 없는 올만 잡담....

1. 휴가인데..왜 집에 뒹구냐면...이번휴가는 요상하게도 같이 놀사람들이랑 휴가기간이 안겹치네요. 친구들가 놀러가는것도 담주 주말예정이고, 아버지랑도 이틀상관이라 먼저 휴가여행차 외가모임으로 놀러가셨다가 오늘 아니다 어제 돌아오셨고, 친구들 역시 담주아니면 그담주라 놀기 애매한상황...그래도 은행가고 미용실가면 이래저래 계획세워둔거보면 혼자바쁜거 같아요..:D 아 동생이랑 휴가같은데..홀랑 휴가가서 오늘 올 예정.

2. 새로 구한 직장은 전직장보다 아주 약간더 급여를 받아요....사장이 그전회사에 비해 그나마 양호해서 스트레스 덜받는거 같은데..현회사직원이 사장 이상하다고 경고비슷한 조언을 다하는데..그전회사 사장이 정말 비정상적이였단걸 깨닫고..그전회사에 정말 개고생해서 왠만한 한건 아직까지 견딜만하네요, 이것도 좀더 있어봐야 확정일듯하지만...그전회사처럼 가족회사고 기독교사장(절대 비하는 아닙니다. 그저 우연이라)이긴하지만. 아직까지 견딜만합니다. 일강도는 거기나 여기나 쎄죠. ㅜ_ㅡ

3. 몇해전 아밀감으로 때운 어금니가 아밀감이 떨어져나가서 치과에 갔더니 신경치료확정... 잇몸까지 부어서 잇몸수술해야하는데..격주근무에 병원스케줄이 안맞아서 8월 중말아니면 9월쯤으로 미뤘어요. 치아뿐만아니라 잇몸건강도 중요합니다.

4. 사는곳에서 그나마 가까운 위치에 떡카페가 생겼어요. 테이블 2~3개에 주문떡도 같이 받는 소규모인데..장사가 그럭저럭되는거 같아요. 전 거기서 몇가지 안먹어봤지만. 컵케이크형태에 쫀뜩쫀득 푹신한 떡컵케이크이 괜찮더군요. 8시 넘으면 세일까지하고..후후 가깝긴해도 좀 걸어가는 거리라 자주는 못가네요.

5. 얼마전에 방확장의 부작용으로 생긴 곰팡이때문에 제방이 한참공사중이랍니다. 주위에서 아파트 방확장한다고 하면 말리렵니다. 아무문제없다면 다행이지만, 곰팡이 쓸고하면 참 골치죠. 큰아버지께서 업자소개해주셔서 공사하고..능력자 아버지께서 직접 도배하셨습니다.

6. 맥주한잔하니깐 포스팅하는사이에 취기가 오르네요..:D 진짜 취중포스팅입니다. 자꾸 헛손질에 백스페이스키눌러서 수정하는데 오타남발이라도 이해를..;;;

7. 잠수다싶이한 기간동안 이글루스에 특히 스킨쪽에 보강이 있어나봅니다. 근데 아직 써보질 안았네요.

8. 잠답 끝 나머진 담에..인제 술기운에 인제 손이 내손이 아니고..눈까지 침침해지네요. 그냥 잘렵니다.

by 카라티아 | 2009/08/03 00:32 | +소근소근 수다 | 트랙백 | 덧글(0)

어제저녁에 만들어 먹은 빈달루커리...부제:휴가는 좋다..(의미 불명)

아주 머나멀게 포스팅하네요. 포스팅안한 공백동안...
근일년동안 날백수로 있다가..재취업했습니다. 새로운 직장 적응기에 상당히 진이 빠진상태라죠..
역시 일하니 난 천년만년 백수체질이구나 싶긴해요..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바르고 싶은거 사려면 돈벌어야죠..( '') 제일 급한건 이제부터 모아야하는 결혼자금.;;;
아무튼 여름이니 여름휴가를 받아서 어제부터 집에서 놀고있습니다. 부모님과 동생은 외가모임 또 친구들 모임으로 놀러가니..어제 혼자집에서 하루종일 반나절까지 이불위에 뒹굴뒹굴..오후에 택배로 도착한 만화책들본다가...계속 사먹다간 저녁에는 밥챙겨먹기 귀찮긴해도 집밥은 먹어야죠. 그래도 올만에 커리를 만들었답니다.
평소 구입했던 에스비,오뚜기가 아닌 cj에서 나온 커리시리즈중에 매콤하다고 설명된 빈달루...
인도식이라고 설명된 양파와 방울토마토를 주로 넣어서 끓였어요. 원래는 고기도 들어가는데..복잡한 냉동실에 걍 양파만 넣자고 해서 안넣었어요. 집에 있는 각종 마른허브를 넣고, 조리법에 생강이나 청량고추를 넣으면 더 좋다는 설명문에 생강가루를 넣었더니..생각외로 괜찮은 독특한 맛이 나더군요. 커리뒷편 양파쪼가리로 보이는것은 간장피클이예요. 몇주전 동생이 필받았더지. 피클만들기 적당한 조선오이 좀사와서 인터넷레시피찾아 커다란 유리병에 한병가득 만들어서 일주일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키니 꽤 맛나게 완성했더군요. 정작 동생은 초기에 몇번먹고. 거진 제가 한병다 먹었어요. 그뒤 다시 간장물 한번떠 끓여서 오이랑 양파를 재워두었다가..저혼자 야금야금꺼내 먹었는데..분명 마지막에 먹을때 오이몇개 동동떠다녔는데..어제 생각나서 올만에 먹으려니..오이는 없고..양파만 좀있더군요. 오이가 더 좋긴하지만 양파도 괜찮죠. 커리와 같이 맛나게 냠냠하고. 
입가심으로 올만에 내가 좋아하는 하이네켄 한병..냉장고에 넣은지 얼마안될때 꺼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덜 톡쏘는 감이 있네요.

아무튼 휴가는 정말 좋군요..~~~~~~~♪

by 카라티아 | 2009/08/02 23:50 | +음식이라고 만든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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