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7일
간만에 스콘 굽기...

작년부터 차마실여유와 함께..최근들어 핸즈드립커피에 관심을 가져버린터라...
진짜 간만에 구웠답니다. 저번에 말린 푸룬,무화과, 살구, 파인애플, 망고, 파파야 3종씩 소량으로 팔길래..
호기심에 구입해봤는데...푸른,무화과,살구는 그런대로 먹기편했는데...
나머지 3종은 설탕이 서걱서걱할정도로 발린터라...먹는게 고역이더군요..과일티로 시도해보니..
정말 못먹을정도로 달디 달고....이녀석을 어떻게 처리할까 궁리하다가..
그래 오랜만에 베이킹해보자는 결정으로..첨에는 비스코티만들려나...재료중량을 적어둔 메모를 잊어버려서..
스콘으로 급변경......
정말 오랜만에 구워서....예전에 구웠던 감을 잃었버렸는지....
이제껏 스콘만들때 가루나 아몬드,코코넛슬라이스정도 넣어 반죽이 일정한데....말린과일을 부드럽게한다고..
따뜻한물에 불렸더니..수분이 생각외로 있더군요...그래서 반죽이 축축축...
급하게 밀가루,베이킹파우다,설탕등.. 2/1분량정도더 넣었더니..아까보다는 나아도 여전히 반죽은 축축...
아무튼 냉장고넣었다가 꺼낸후 굽기...........

빵과자같은 식감이 아닌 찜케이크같이 촉촉한 식감이더군요....
원량의 설탕보다 줄였는데도..말린과일의 달디단 설탕때문인지...
적당히 달고....부드럽운데다...따뜻하니...
# by | 2008/04/27 23:22 | +음식이라고 만든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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